세일즈 자동화? 픽셀 강의 제안 받음?! - 1편
어제 강의는 세일즈 자동화 입니다.
"제품을 팔때 가장 힘든게 뭘까요?"
"바로 판매 제안을 하는 것입니다!"
"근데 그걸 더 비싸게 팔면 좋겠죠?"
"비싸게 제안하는건 더 힘들고!"
그럴때 사용하는 기술! 바로 세일즈 자동화!
어제 포스팅에서도 잠깐 언급을 했었는데
바로 랜드봇을 사용하는 거에요!
https://jung5441.tistory.com/46
마케팅 자동화 DB정리와 문자이메일 자동발송!
오늘은 며칠동안 공부했던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해드리고 사용방법도 메뉴판만 보여드리고 가겠습니다! 더 자세히 설명안드리는 이유는 조만간 초보를 위해 초보가 강의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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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으로 영업하는 보험이나 자동차
영업이라는 인식이 영상매체나 주변에서 보면
항상 저자세로 진행할 때가 많아요
그러다보니 판매하기가 힘들기도 해요!
자동차의 경우는 그나마 고객이 구매의사가 있기때문에
판매하기가 좋지만..
흔히들 얘기하는 거 있죠?
돈 좀만 보태면.... 하다보면 포르쉐까지...ㅋㅋㅋㅋㅋ
그러다보니 더 윗 제품을 판매하기 힘들죠!
보험의 경우, 더 힘들어요!
저도 예전에 보험을 해본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태어나자 마자 보험을 한개씩 갖고 태어나요 ㅎㅎ
그러다보니 보험을 판매하기가 힘들어요!
또 보험의 특성상 아파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젊으신 분들은 매달 나가는 보험비도 부담스럽다 느끼고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이미 지인분들께 여러번 데여서
보험이라면 치를 떨어하시고!
그래서 보험회사에서는 보장성 보다 저축성을 강조한 제품을 출시하는데
하도 보험보험하고 예전에 안좋은 기억들이 있다보니
보험회사 제품이라면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니 더욱 판매는 힘들고 저자세일 수 밖에 없죠!
주위에 영업하는 지인분들이 많은데
제가 마케팅 쪽 일을 하다보니 문의가 가끔 와요!
공짜로...;;; 근데 성격상 돈받고 컨설팅해줘야하는데
무튼 그때 저는 랜드봇을 추천해줘요!
다들 셋팅한다고 불편하고 싫다고하고
그래서 대충 로직만들어서 드리면 너무 좋다고해요
판매가 쉽다! 비싼것도 생각보다 잘 산다!
왜 그럴까요?
사실 고객과 대면하게 되면 영업하는 입장에서는
저자세일 수 밖에 없어요
그러다보면 고객말한마디에 더 주눅이 들고
고객은 그걸 귀신같이 캐치해서 제안을 거부하죠!
이런 루틴이 반복되면 끝이거든요..
랜드봇이 좋은 점은 대면이 필요없어서 주눅들지 않고
고객이 상품을 선택하게 되요!
A와 B가 있는데 B가 가격이 높아요!
당연 B가 더 좋은 물건이죠
하지만 고객의 니즈는 A쪽입니다.
그럼 대면으로 판매할때는 B를 제안해도 그렇게까지는 필요없다고 거절하세요!
물론 금액적으로 정말 안되서 거부를 할 수 있겠지만
보통은 거부감때문에 많이 거절을 하시죠
하지만 랜드봇으로
A상품과 B상품을 선택할 때
제품 설명을 하고 선택버튼에 A선택, B선택(추천)
희안하게 많은 분들이 B를 선택합니다?
엥? 왜죠? 대면일때는 안그러는데?
이유는 대면일때 저희는 판매를 하지만 랜드봇은 제안을 합니다.
무슨 차이냐고요?
잘생각해보세요~ 직접 대면해서 어떤 상품을 판매하려고하면
저희는 은연중에 팔아야한다는 강박에 빠져서 판매를 유도합니다.
그럼 고객입장에서는 거부감이 생겨요.
물론 내가 필요한 물건이지만 누가 판매를 한다고 하면 거부감이 생깁니다.
역으로 생각해보시면 아실거에요.
하지만 랜드봇은 판매를 하지 않아요.
이런 이런 상품이 있으니 선택하라고 제안을 하죠!
그럼 거부감이 줄고 궁금증이 유발되고 고객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이해가시나요?
판매가 아닌 제안을 해야합니다.
대면으로도 사실 가능해요!
그러려면 저자세가 아닌 고자세를 유지해야하며
판매가 목적이 아니고 제안을 할 수 있는 마인드가 되어야합니다.
근데 저게 쉬울까요?
영업왕들은 보통 저상태이십니다 ㅎㅎ
저런 마인드가 되기는 쉽지가 않아요!
정말 돈이 넘쳐서 취미로 하신다면 많이 편하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걸 팔아야 이번달을 살 수 있다.
이렇게 쫄리게 되면 그런 마인드 갖는건 쉽지 않아요
그래서 저희는 랜드봇이라는 영업사원을 사용해야합니다.
고객과 얼굴 붉히는 일도, 내 자존감을 내려놓으면서 영업하는 일도 줄어드니까요
식당에서는 사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태블릿으로 주문하죠?
이렇게 변경하면 클레임걸기 힘들어요! 고객이 선택했거든요!
물론 100%는 아니지만 많은 클레임이 줄거에요
물론 음식이 맛이 없다, 상했다, 이물질이 들어 갔다
이런부분을 제외하고
직접 메뉴를 주문받으러 갔을 때,
추천해주세요 등이나 뭐가 맛있어요 등이나
이럴때 잘못말했다가 들어올 클레임을 얘기하는 거에요
이제 판매를 하면 안되요~ 제안을 해야지!
그럼 업세일즈가 더 쉬울거에요!
아직 많이 이해가 안되시나요?
그럼 다음달쯤 계획하고 있는 랜드봇 강의를 들으시고
적용해보세요!
분명 나은 선택지가 될 거에요!
선물 받아가시고, 정보도 받아가시고
돈도 벌어가시고, 강의도 듣고 가시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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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추월 차선
부의추월차선에서 모닝을 타실건가요? 부의추월차선에서 포르쉐를 타고 남들보다 빨리 추월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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